비상의 블로그

IT 업계에서는 2년이라는 시간은 엄청난 시간인거 같다. 바뀐게 왜 이렇게 많은건지... 아래와 같은 에러가 떳다. The resource could not be loaded because the App Transport Security policy requires the use of a secure connection 아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다. [iOS] iOS9 App Transport Security 설정법 출처: http://blowmj.tistory.com/entry/iOS-iOS9-App-Transport-Security-설정법 [블로가 되어 날아보자]

회사가 iOS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도 아니고 인력도 없어 어쩔 수 없이 iOS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. 본인도 최근 몇년간 앱을 프로토타입 수준으로만 만들었고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한 경우는 2~3번 정도였다.그것도 벌써 4~5년전의 일이다. 한 2년 주기로 iOS 코딩을 하다 보내 매번 많은 부분 바뀌어 있고 새로 뭔가를 할 때 마다 삽질을 반복하게 된다.(물론 꾸준히 학습을 하지 않은 본인 탓이지만) 이번 경우는 2년 전에 프로토타입으로 만든 앱으로 푸시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. 그런데 아래와 같은 에러 로그를 보여주면서 푸시 토큰을 계속 못 받아 오는게 아닌가. Domain=NSCocoaErrorDomain Code=3000 "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발견된 'aps-environment' 인타이틀먼..